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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여성만? 남성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신통방통의원 · 2026.09.17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골다공증은 여성에게 더 흔하지만 남성에게도 생기며, 남성은 증상 없이 지나치다 골절로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남성 골다공증은 과음·흡연·스테로이드 등 약물·낮은 남성호르몬·동반 질환 등 이차적 원인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험 요인이 있는 남성은 증상이 없어도 골밀도 검사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통방통의원입니다. 저희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함께 진료하는 통증·척추 의원으로, 모란역 인근에서 골다공증과 척추·관절 통증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남성 골다공증”을 검색하시는 분들은 대개 “남자도 골다공증에 걸리나”, “나는 괜찮을까” 궁금해하십니다. 오늘은 남성 골다공증의 원인과 위험 요인, 여성과 다른 점을 공개된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남성도 골다공증에 걸리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성보다 적지만 남성에게도 분명히 생깁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골다공증 안내에서도 골다공증은 여성에게 더 흔하지만 남성에게도 발생하는 질환으로 다뤄집니다. 관련 조사에서 남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여성보다 낮게 보고되지만, 남성 인구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환자 수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식입니다. “골다공증은 여성, 특히 폐경 이후의 병”이라는 생각 때문에, 남성은 검사도 늦고 발견도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 골다공증은 골절이 생기고 나서야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성 골다공증은 왜 생기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차적 원인(다른 요인에 의한 골 손실)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의 골다공증이 폐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크게 연관되는 것과 달리, 남성은 생활습관·약물·질환 등 이차적 요인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와 MSD 매뉴얼 일반인용에서 언급하는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남성 관점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위험 요인 | 설명 |
|---|---|
| 과도한 음주 | 뼈 건강에 부정적 영향 |
| 흡연 | 골밀도 감소와 연관 |
| 스테로이드 등 약물 | 장기 복용 시 골 손실 위험 |
| 낮은 남성호르몬 | 테스토스테론 저하와 골밀도 감소 연관 |
| 동반 질환 | 당뇨, 만성 질환 등 |
| 운동 부족·영양 불균형 | 칼슘·비타민D 부족 등 |
즉 남성 골다공증은 “나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습관과 다른 질환·약물의 영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남자는 골절 걱정 없다”? 사실은 다릅니다
많은 분이 골절을 여성이나 고령 여성의 문제로만 생각하시지만, 사실 남성도 골다공증 골절을 겪으며, 경과가 더 나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남성은 골다공증을 늦게 발견하는 경향이 있어, 첫 신호가 골절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고관절(엉덩이뼈) 골절 같은 큰 골절은 회복과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골절 중 흔한 척추압박골절이 궁금하시면 골다공증 초기증상을 정리한 글과 함께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남자니까 괜찮다”고 방심하기보다,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남성도 골밀도에 관심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성은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70세부터, 위험 요인이 있으면 더 일찍 검사를 고려합니다.
골밀도 검사는 표준적으로 DXA로 시행하며, 남성은 대개 70세부터 권장됩니다. 다만 과음·흡연·스테로이드 복용·골절 경험·남성호르몬 저하 등 위험 요인이 있으면 그보다 일찍 검사를 고려합니다. 검사 시점과 주기가 궁금하시면 골밀도 검사 주기를 정리한 글을 참고해보세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 “남자도 골다공증 약을 먹나요?”입니다. 골다공증으로 진단되면 성별과 관계없이 상태에 따라 치료를 고려하며,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치료 방법은 골다공증 주사와 먹는약 비교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성 뼈 건강, 평소 어떻게 관리할까요?
- 과음을 줄입니다. 과도한 음주는 뼈 건강에 부정적입니다.
- 금연합니다. 흡연은 골밀도 감소와 연관됩니다.
- 체중부하·근력운동을 합니다. 걷기·계단 오르기·근력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 칼슘·비타민D를 챙깁니다. 영양 균형이 뼈 건강의 바탕입니다.
- 약물·질환을 관리합니다.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이나 만성 질환이 있으면 골밀도에 관심을 둡니다.
운동 방법이 궁금하시면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을 정리한 글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남성도 골다공증에 걸리나요?
A. 네. 여성보다 유병률은 낮게 보고되지만 남성에게도 생깁니다. 특히 “골다공증은 여성의 병”이라는 인식 때문에 검사와 발견이 늦어져, 골절로 뒤늦게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Q. 남성 골다공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A. 과음·흡연·스테로이드 등 약물·낮은 남성호르몬·동반 질환·영양 불균형 등 이차적 요인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경과 연관되는 여성과 달리 생활습관·질환의 영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남성은 골밀도 검사를 언제 받나요?
A. 일반적으로 70세부터 권장되며, 과음·흡연·스테로이드 복용·골절 경험 등 위험 요인이 있으면 그보다 일찍 검사를 고려합니다.
Q. 남성 골다공증도 골절 위험이 큰가요?
A. 남성은 발견이 늦어 첫 신호가 골절인 경우가 있고, 고관절 골절 등은 회복과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위험 요인이 있으면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남성 골다공증도 약으로 치료하나요?
A. 골다공증으로 진단되면 성별과 관계없이 상태에 따라 치료를 고려합니다.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핵심요약
- 골다공증은 여성에게 더 흔하지만 남성에게도 생기며, 남성은 인식 부족으로 검사·발견이 늦어 골절로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남성 골다공증은 과음·흡연·스테로이드 등 약물·낮은 남성호르몬·동반 질환 등 이차적 원인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험 요인이 있는 남성은 증상이 없어도 골밀도 검사로 미리 확인하고, 생활습관 교정과 필요한 치료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민석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 오진석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드림
본 글은 정보전달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상업적 광고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검사와 치료 방향은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의료기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골다공증」 —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골다공증(Osteoporosis)」 — 바로가기
- MSD 매뉴얼 일반인용, 「골다공증」 — 바로가기
-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 「골다공증(osteoporosis)」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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