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수술 없이 교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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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내성발톱(내향성 발톱, 조갑감입증)은 발톱이 주변 살을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 흔한 원인은 발톱을 너무 짧게·둥글게 깎는 습관과 꽉 끼는 신발이며, 발톱무좀이나 유전적 곡률도 영향을 줍니다.
- 초기·경증은 발톱을 뽑지 않는 비수술 교정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 예방의 핵심은 발톱을 일자로 자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통방통의원입니다. 저희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함께 진료하는 통증·척추 의원으로, 발톱무좀과 내성발톱을 수술 없이 관리하는 발톱 클리닉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남·모란역 인근에서 발톱이 파고들어 아파 진료실을 찾으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것이 “발톱을 뽑아야 하나”입니다. 오늘은 내성발톱의 원인과 비수술 교정, 예방법을 공개된 공공·의료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내성발톱은 왜 생기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톱을 짧게·둥글게 깎는 습관과 꽉 끼는 신발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내향성 발톱을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설명하며,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로 발톱이 압박받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듭니다.
이 밖에 선천적으로 발톱이 과도하게 굽어 있거나, 발톱무좀으로 발톱이 변형된 경우, 당뇨나 노화로 발톱 모양이 변한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은 생활 습관과 발톱 상태에서 비롯됩니다.
발톱을 뽑아야 낫는다? 사실은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기·경증은 발톱을 뽑지 않고 교정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발톱을 빼야 낫는다”는 것은 오해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질병관리청 자료 등을 종합하면, 내성발톱에는 전용 와이어를 발톱에 걸어 말린 발톱을 서서히 펴주는 교정, 테이핑 등 비수술적 방법이 쓰입니다. 발톱을 뽑는 대신, 파고드는 압력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고 모양을 바로잡는 접근입니다.
신통방통의원의 발톱 클리닉은 오니콕스·싱글와이어(SM와이어) 같은 비수술 교정을 원칙으로 하며, 발톱을 뽑는 수술적 절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대개 국소마취 없이 진행하고 당일 보행이 가능하지만, 케이스에 따라 여러 차례 통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물·고름이 심하거나 절제가 필요한 정도로 진행된 경우에는 무리하게 시술하지 않고 다른 의료기관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어떻게 예방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톱을 일자로 자르고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기본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발톱을 일직선으로 자르고, 위에서 봤을 때 발톱이 아래 피부를 살짝 가릴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다고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발톱을 일자로 자르고, 양쪽 모서리를 둥글게·짧게 깎지 않습니다
- 발톱 끝이 살짝 남을 정도의 길이를 유지합니다
- 발에 맞는 신발을 신어 발톱 압박을 줄입니다
- 발톱무좀이 있으면 함께 관리해 변형을 막습니다
특히 발톱무좀으로 두꺼워진 발톱이 내성발톱으로 이어지기도 하므로, 무좀이 함께 있다면 같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무좀 관리가 궁금하시다면 발톱무좀과 발톱 멍 구별법이나 발톱무좀 바르는약·먹는약 차이 글도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언제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래 항목 중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 발톱 옆이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다
- 걸을 때마다 파고드는 통증으로 불편하다
- 진물·고름이 나거나 붉은 살이 올라온다 (빨리 진료)
- 당뇨가 있어 발 관리에 더 신중해야 한다
- 재발이 반복되거나 발톱무좀이 함께 있다
특히 3번처럼 진물·고름이 있거나, 당뇨가 있으신 경우에는 스스로 처치하기보다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통방통의원은 내성발톱을 비수술적으로 관리하며, 필요 시 다른 의료기관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내성발톱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A. 초기·경증은 발톱을 뽑지 않고 교정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용 와이어로 말린 발톱을 펴주는 비수술 교정 등이 쓰이며, 신통방통의원은 비수술 교정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진료로 확인합니다.
Q. 왜 자꾸 생기나요?
A. 서울아산병원·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발톱을 너무 짧게·둥글게 깎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이 흔한 원인입니다. 유전적 발톱 곡률, 발톱무좀으로 인한 변형, 당뇨·노화도 영향을 줍니다.
Q. 어떻게 예방하나요?
A. 발톱을 일자로 자르고, 위에서 봤을 때 아래 피부가 살짝 가려질 정도의 길이를 유지하며,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기본입니다. 발톱무좀이 있으면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교정은 아픈가요? 얼마나 걸리나요?
A. 비수술 교정은 대개 국소마취 없이 진행하고 당일 보행이 가능하지만, 케이스에 따라 여러 차례 통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통증 정도와 기간은 상태마다 달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진물이 나는데 교정받을 수 있나요?
A. 진물·고름이 심하거나 절제가 필요할 만큼 진행된 경우에는 무리하게 시술하지 않고 다른 의료기관으로 안내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신 경우 발 상태를 더 신중히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요약
- 내성발톱은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염증·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짧게·둥글게 깎는 습관과 꽉 끼는 신발이 흔한 원인입니다(서울아산병원·질병관리청).
- 초기·경증은 발톱을 뽑지 않는 비수술 교정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으며, 신통방통의원은 오니콕스·싱글와이어 등 비수술 교정을 원칙으로 합니다.
- 예방의 핵심은 발톱을 일자로 자르고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며, 진물·고름이나 당뇨가 있으면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김민석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 오진석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드림
본 글은 정보전달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상업적 광고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의료기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자료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내향성 손발톱(Ingrowing nails)」 — 바로가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조갑감입(파고드는 발톱)」 — 바로가기
- 서울대학교병원, 「내향성 발톱(ingrowing nail)」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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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내향성발톱` `비수술교정`



